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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산장려협회, 저출산 해결에 앞장 …내년 100인 구국지사 선임으로 비상한다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22:23]

(사)한국출산장려협회(이사장 박희준, 이하 한출협)은 11일 오후 서울 디지털 엠파이어빌딩 세미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7명의 임원을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 11일 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이사장은 임명장을 수여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한 모습 © 박익희 기자

 

한출협은 국내 최초로 1997년 한국출산장려정책협의회 출범하고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했고, 2010년 9월 한국출산장려보육협회를 창립하고 임산부 교육과 대학강의 등을 통해 여러 유관단체들을 지원하면서 출산장려에 대한 국민의식 전환운동을 펼쳐왔다.

 

박희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두 번의 암으로 올해 활동이 미진했으나, 내년도에는 출산장려운동은 제2의 구국운동이라며 3.1운동 때 처럼 33인의 지사를 선임했듯이 인구절벽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0인의 구국지사를 선정하여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박 이사장은  정책자문위원으로 이강성, 최은성씨를 선임하고, 이요한, 이병학, 박운빈, 김홍수씨는 이사로, 유애선, 류현미, 송한식, 박용석, 이광철, 최창화, 정정희, 이미화, 박형기, 이상원, 남혜송, 김순분, 유호종, 김사도 씨는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또한 이재근, 김이수, 신경철, 정수창, 서재상, 고세준, 정인영, 강윤범, 문성룡 씨는 지회장으로 임명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한출협 안명남 사무총장은 "2020년의 사업계획을 여기 참가한 임원들과  합심하며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출협의 6대 행동강령을 낭독했다.

1. 모두가 출산장려운동에 동참하도록 홍보하고 여론을 형성한다.

2. 회원 개개인이 상호간에 참여, 존중, 배려, 나눔의 원칙을 공유하고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추구한다.

3. 임산부가 배려받고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

4. 일과 가정의 균형을 추구하여 행복한 가족문화육성에 이바지 한다.

5. 3.1독립정신과 통일의병의 자세로 출산장려 인식개혁 운동을 추진한다.

6. 유관단체와 적극 교류협력하여 조직적으로 출산장려운동을 전개한다.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은 2011년 여성가족부 장관상, 임산부의 튼살방지 전문크림 개발로 2011년 국무총리상, 2012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2018년 4월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 12월 한국유네스코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지난 9월 6일 조선일보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출산장려부분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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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1 [22:23]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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