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신성대의 혼백론

썸네일이미지

[신성대의 혼백론 17] 귀신을 부리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본격적으로 귀신을 찾아 나서려니 일찍이 학교에서 배운 단군할아버지 이바구가 떠오른다. 사실 당시 어린 마음에도 도무지 그럴듯하지 않아 너무 재미 ... 신성대 논설위원

썸네일이미지

[신성대의 혼백론 16] 운동선수가 호보(虎步)를 익히면?
간혹 공사장이나 공장을 지나다보면 무거운 짐을 들어 올려 옮겨놓는 카고크레인이란 자동차를 볼 수 있다. 이 카고크레인이 작업을 하기 전에 먼저 몸 ... 신성대 논설위원

썸네일이미지

[신성대의 혼백론 15] 호보(虎步)란 무엇인가?
고대에는 무예가 최고의 국방기술이었기 때문에 그 속성상 실기나 이론을 굳이 남에게 알려주기 싫어하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문중에서 대대로 내려 ... 신성대 논설위원

썸네일이미지

[신성대의 혼백론 14] 정(精), 기(氣), 신(神)이란?
천지인(天地人)? 아니다. 천지만물(天地萬物)이다! 인간은 그 천지만물 중의 하나일 뿐이다. 만물의 영장? 아니다. 미물 중의 하나일 뿐이다. 천지인 ... 신성대 논설위원

썸네일이미지

[신성대의 혼백론 13] 발가락으로 사유한다?
 인류의 위대한 스승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생의 대부분을 한 곳에 머물지 않고 떠돌았다는 점이다. 석가는 일생동안 끊임없이 만행을 하였고 ... 신성대 논설위원

썸네일이미지

[신성대의 혼백론 12] 지혜는 발끝에서 나온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성인 중 어느 분이 뭘 좀 안답시고 끄적댔다간 절대 성인은 못되었을 것이다. 그랬다면 우린 지금 그들을 학자(지식인 ... 신성대 논설위원

썸네일이미지

[신성대의 혼백론 11] 사도세자는 왜 미쳐 죽었을까?
 요즘 열리는 국제적인 스포츠 경기에선 반드시 금지약물 복용여부를 테스트하고 있다. 몸을 사용하는 선수들에겐 강한 체력을 지니는 것은 최고 ... 신성대 논설위원

썸네일이미지

[신성대의 혼백론 10] 정령(精靈)의 결정체 주사(朱砂)
고대인들이 신비해하며 귀하게 여긴 물질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황금과 주사(朱砂)라는 광물이다. 하나는 바위틈에서 노란빛으로 반짝이고 다른 하나 ... 신성대 논설위원

썸네일이미지

[신성대의 혼백론 9] ‘마음’이란 무엇인가?
과학이 발달한 지금 신체에 대해선 초등학교만 졸업해도 웬만한 건 다 알고 있다. 그리고 정신이나 생각 역시 종교나 철학에 의지하던 미개한 시기를 ... 신성대 논설위원

썸네일이미지

[신성대의 혼백론 8] 혼(魂)과 백(魄), 그리고 ‘나’
인간이 ‘생각하는 동물’로 진화한 이후, 다시 말해 철학하기 시작한 이래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서도 아직도 합당한 답을 찾지 못 ... 신성대 논설위원
 1  2 
1/21
[김성윤 칼럼] 나라를 좀먹는 벌레 '신오두(新五蠹)' / 김성윤 주필
여주시, 여주CGV 공사 재개 초읽기…민·관 노력 / 안인혁 객원기자
[조상열 칼럼] 소 한 마리 품고 살아가야 / 조상열 칼럼니스트
신성대의 잠언경 [014] 출국금지 서류 조작한 검사들 / 신성대 논설위원
사진작가 최병관의 외길 인생 ··· 최고의 명예와 찬사 / 박익희 기자
신성대의 잠언경 [011] 썩은 나무 벨 시간이 왔다? / 신성대 논설위원
여주시, 12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온라인 순회 / 안인혁 객원기자
신성대의 잠언경 [016] 반성 없이 사면 없다? / 신성대 논설위원
신성대의 잠언경 [012] 트위터 계정 정지 당한 트럼프 미국대통령 / 신성대 논설위원
[김성윤 칼럼] 인구 감소, 대책은 없는가? / 김성윤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