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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출협, 여성 구국지사로 '이보석, 최정애' 선임 추대
(사)세계문화예술가협회 이보석 이사장과 한국전통음식협회 전 최정애 회장을 구국지사로 선임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1/10/31 [15:59]

(사)한국출산장려협회(이사장 박희준, 이하 한출협)는 지난 30일 오후 충남 예산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저출산율 극복을 위해 (사)세계문화예술가협회 이보석 이사장과 한국전통음식협회 전 최정애 회장을 구국지사로 선임하고 추대식을 가졌다.

 

▲ (사)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이사장이 (사)세계문화예술가협회 이보석 이사장과  한국전통음식 전 최정애 회장을 구국지사로 선임하고 기념 촬영    © 박익희 기자

 

주인공은 한국전통음식 전 회장인 최정애 구국지사는 충남 예산에서 한국전통음식을 연구한 분으로 (사)한글세계화문화재단 부총재로 사회봉사 활동에 열심이다.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은 추대식 인사말에서 "3.1독립운동의 제1구국운동과 출산장려운동의 제2구국운동이 일맥상통하는 애국운동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대한민국이 지금 세계 최저 출산율로 나라가 사라지는 첫번째 나라가 된다."며 "두 분의 여성이 앞으로 저출산율 극복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고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구국지사 추대의 의미를 더했다.  

 

▲ 한출현 박희준 이사장이 두 여성에게 추대장을 수여한 모습     © 박익희 기자

 

이어서 WCAA 이보석 이사장은 "미력하나마 한국의 저출산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한글세계화문화재단 최정애 부총재도 "저출산 극복이 제2의 구국운동임을 명심하고 적극 동참 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이보석 이사장은  "시간과 공간, 이념의 경계를 넘어온 세계작가가 한자리에“란 슬로건으로 98개국 600여명의 예술가들이 국제교류를 하는 단체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WCAA(www.wcaa.kr)는 2021년 코로나19 이후 New World를 희망하는 환경메시지 주제로 “녹녹녹 - 錄錄錄 -Knock Knock Knock“을 개최를 준비하며, 제28회 서울국제미술제(2021년 12월15일~12월29일)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세계 59개국 26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윤봉기 의사 기념관과 수류탄을 든  윤봉길 의사 동상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 사진 왼쪽부터 WACC 이종숙 이사, 이보석 이사장,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 (사)한글세계화문화재단 최정애 부총재, 윤봉길 의사 기념관의 유성숙 선생   © 박익희 기자

 

 한편 윤봉길 독립투사(1908~1932.12)는 예산군 덕산면에서 태어나 덕산초등을 다니다 한학을 배웠으며 농촌을 계몽하기 위해 '농민독본'을 편찬했고 야학을 운영했다. 이날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는 유성숙씨와 인완진씨가 참가하여 저출산율 극복에 구국지사로 나선 두 여성을 축하했다.

 

윤봉길 의사는 1910년 일본의 압제에 시달리는 것을 한탄하여, 독립운동을 결심하며 "대장부가 살아서는 돌아오지 않겠다(丈夫出家生不還)"며 상해로 건너가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백범 김구 주석을 만나 1932년 4월 29일 상해 홍구공원에서 일본 천황의 생일날 일본군 대장과 압제의 원흉에게 도시락 폭탄과 수류탄 폭탄을 던져 일본군 대장과 중장 등을 사망시켜 세계만방에 대한독립 운동을 알린 장본인이다.

 

추대식을 마치고 일행은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둘러보고 윤봉길 의사를 추념하고 윤 의사가 자주 찾았던 수덕사로 가을소풍을 갔다. 

 

▲ 수덕사 대웅전을 배경으로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과 필자 박익희 기자     © 박익희 기자

 

덕숭산 수덕사는 백제시대에 세운 절로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었으며, 명산 고찰로서 풍광이 뛰어난 곳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치유하고 있었다.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은 국보로 지정된 대웅전에서 부처님께 참배를 하며 한국의 저출산 극복에 부처님의 가호를 기원하는 기도를 드리고, 법안 큰스님을 찾아 훌륭한 법문을 듣고 격려를 받았다. 

 

▲ 수덕사 법안 큰스님과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     © 박익희 기자

 

필자는 덕숭산 수덕사가 배출한 고승대덕과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일엽스님, 신여성 나혜석, 이응로 화백과 '수덕사의 여승'이란 노래를 떠올리며 사찰을 나와 귀경길을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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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31 [15:59]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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