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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경기도 균형발전 사업 예산’ 86억원 확보
세종로 한글거리 조성사업, 여주도자문화센터 건립 등에 투자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7/02/16 [11:32]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2017년도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예산 86억원을 확보해 세종로 한글거리 조성 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주시는 2017년도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예산 86억원을 확보해 농촌테마파크,여주도자문화센터건립,세종로한글거리 조성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여주시청 전경.     © 안인혁 객원기자


시는 지난해에도 경기도 균형발전예산 99억원을 확보해 제2영동고속도로 동여주 IC설치(총사업비 137억원)와 한글주차장 조성사업(총사업비 36억원)을 완공해 시 재정을 절약한 바 있다.
 
올 상반기 중 용역에 착수하게 될 농촌테마파크 지역자원 연계사업(49억원), 세종로한글거리 조성사업(42억원), 여주도자문화센터 건립(43억원)사업은 확보한 2017년 경기도 균형발전사업 예산으로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여주시에서 균형발전사업으로 제안한 신륵사관광지 인도교 설치사업(94억원)은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를 아직까지 득하지 못한 상태로 사업 추진이 답보 중이다.
 
이에, 시는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요청을 지속해 허가를 득할 경우 인도교 설치사업을 제2차 균형발전사업(2020~2024년)에 포함해 시행하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다각적으로 국·도비 확보에 주력하고, 보다 전략적으로 지역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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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6 [11:3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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