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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여주시공무원노동조합, 단체교섭 상견례
노사 상생방안 마련, 노사문화 모범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14:16]

여주시(시장 원경희)와 여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문병은)이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

 

▲ 여주시-여주시공무원노동조합 단체교섭 상견례     © 안인혁 객원기자


이날 상견례는 양측 교섭위원 소개, 양측 대표교섭위원 인사, 노·사 양측 교섭위원 구성범위와 간사선임, 회의록 작성 및 공개여부, 교섭결렬시 해결방안 등 단체교섭 진행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 작성, 공무원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설명 및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공무원노조에서 제출한 이번 단체교섭 요구안은 본문 79개조 192개항과 부칙 3개조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 활동 △근로 조건 개선 △인사 제도개선 △후생복지 △제도개선 △여성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단체교섭 및 협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노사는 대립과 갈등의 관계가 아니라 시민의 희망과 행복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는 협력과 배려의 동반자”라며 “상견례를 시작으로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시민을 위한 봉사행정에도 도움이 되는 올바른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병은 노조위원장은 “2018년 단체협약을 위한 첫걸음인 단체교섭 상견례 자리를 갖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교섭을 통해서 여주시의 노사문화가 경기도를 넘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노사관계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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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9 [14:16]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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