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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대순진리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세상을 환하게
해원상생, 보은상생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실천하다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8/03/06 [10:43]

대순진리회 여주 본부도장(원장 윤은도)은 지난 3월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를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내 밤나무골에서 지역주민 및 수도인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했다.

 

▲ 대순진리회 정월대보름 신명나는 사물놀이     © 안인혁 객원기자


이날 행사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팔씨름, 연날리기 등 민속체험 마당을 시작으로 전통공연 마당(길놀이, 판굿, 지신밟기)과 달맞이 마당(달집태우기, 소원지쓰기)을 펼쳤다.
 
민속체험 마당에서는 4kg 여주쌀을 경품으로 내세워 30여m의 긴줄로 서서 대기할 정도로 매우 인기가 높았다.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장 정월대보름 윷놀이     © 안인혁 객원기자


대보름달은 풍요로움의 상징이고, 불은 모든 부정함과 사악함을 살라버리는 정화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날은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무술년 새해, 질병과 근심·걱정도 없는 밝은 개띠년을 지역주민과 함께 염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따뜻한 온기를 더욱 발산했다.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장 달집태우기     © 안인혁 객원기자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진국제자원봉사단 윤은호 이사장은 “본부도장이 여주에 있어 지역주민들의 안녕과 복지에 마음이 더 쓰인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계신 소외계층분들의 더 나은 복지를 위해 봉사단의 단계별 계획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도 포부를 밝혔다.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장 제기차기     © 안인혁 객원기자


한편 대순진리회의 3대 중요사업은 구호자선사업, 교육사업, 사회복지사업이며, 구호자선사업은 무병사회 지향을 위한 이재민구호, 소외계층 지원, 해외봉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월3가구), 난방유류지원, 사랑의 반찬나눔(월2회), 독거노인 명절 나눔(설,추석), 청소년 장학금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장이 마련한 정월대보름 연날리기     © 안인혁 객원기자


교육사업으로는 1개 대학(대진대학교) 산하 6개 고등학교(대진고, 대진여고, 분당대진고, 일산대진고, 대진디자인고, 대진정보통신고)를 운영하고 있는데 대진고등학교는 4년제 대학 진학률 북부지역 1위, 서울시 4위를 차지하며 서울시 고교평가에서도 전체 10위를 하는 성과를 이루어낸 바 있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사업은 지난 2007년 6월 29일 대순진리회 복지재단이 설립돼 현재 대진요양시설, 대진요양병원, 대진노인복지센터 3곳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진요양시설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노인장기요양보험 1~2등급의 중증의 노인성 질환이나 치매가 있는 어르신이 장기간 입소하여 생활하는 시설로써 친절한 서비스와 최첨단 시설, 저렴한 비용이 장점이다.
 

▲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 준비한 따뜻한 어묵     © 안인혁 객원기자


이날 지역주민과 수도인들은 대순진리회 봉사단원들이 준비한 과일과 전, 편육 등을 나눠 먹으며 올 한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담소를 나누었으며, 하늘을 환하게 밝히며 타오른 달집과 불꽃축제를 끝으로 행사가 조용히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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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6 [10:43]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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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333 18/03/06 [13:36]
항상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훈훈하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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