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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 ‘탐스런 사과’ 고운 손길
21일, 장호원 사과 과수원에서 적과봉사 펼쳐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8/05/24 [09:18]

  신천지 이천교회(담임 신동문)는 지난 21일 이천시 장호원읍 어석리에 위치한 이정호씨 소유의 과수원에서 적과(摘果 과수 재배에서 너무 많이 달린 열매를 솎아 내는 일) 봉사를 펼쳤다.

 

▲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 단원들이 적과봉사 중 소유자 이정호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안인혁 객원기자


작년에 이어 올 두 번째로 나선 이 행사에는 신천지자원봉사단 부녀회원 5명과 장년회원 2명 등 7명이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마에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했다.
 
화창한 초여름 뙤약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이들의 손길이 지나가면서 사과나무가지에는 적절하게 솎아진 사과열매가 햇빛에 아름답게 반짝거렸다.

 

▲ 적과봉사를 펼치고 있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     © 안인혁 객원기자


과수원 소유주 이정호씨는 “사과는 제 때에 열매를 솎아주어야 과실이 튼실하고 상품가치가 높아진다.”며 “요즘 시골은 젊은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이렇게 찾아와 도움을 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의 사과적과 봉사     © 안인혁 객원기자


신천지 이천교회 신동문 담임은 “우리 신천지지원봉사단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우리는 어디든지 달려가 기꺼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 올 가을 탐스런 사과 결실을 기원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 단원들     © 안인혁 객원기자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도 이정호씨 내외로부터 작년에 농사지은 사과를 간식으로 대접받고는 “올 가을 사과가 탐스럽게 결실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마음이 흐믓하다.”며 “봉사는 언제나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고 보람있는 것 같다.”고 봉사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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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4 [09:18]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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