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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우재미술관, ‘세월의 노래’ 전후세대 8인 작가 초대전
백종환,엄시문,이영숙,이영순,홍해숙,양태숙,김희동,이상배 8인의 작가가 들려주는 Song of The times(세월의 노래)…5월 14일부터 6월 16일까지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5/09 [12:22]

경기 여주시 점동면에 위치한 어우재미술관(관장 백종환)은 라일락, 아카시아꽃 향이 피어나는 어우실 자락에서 봄 기획전으로 “전후 세대 작가 초대전”을 5월 14일부터 6월 16일까지 연다.

 

▲ 백종환 작품 "뿌리"     © 안인혁 객원기자


일제 강점기와 6.25한국전쟁이라는 우리 민족의 가슴 아린 참변을 겪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 태어나 60여년이라는 세월을 넘게 살아오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세월의 이야기를 간직하며 창작에 몰두해온 8인의 지역작가들이 참여한다.

 

▲ 엄시문 작품     © 안인혁 객원기자
▲ 양해숙 작품 "비비추"     © 안인혁 객원기자


“Song of The times(세월의 노래)”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전시는 여주의 백종환, 엄시문, 이영숙, 이영순, 홍해숙, 양평 양태숙, 원주 김희동, 충주 이상배 등 8인 작가가 회화, 사진, 목공예, 도자기 등 50여점의 작품을 선  보인다.

 

▲ 이영숙 작품     © 안인혁 객원기자
▲ 이영순 작품 "아침단상"     © 안인혁 객원기자


백종환 어우실미술관장은 “작품마다 그 작가들만이 모진 풍파를 겪고 헤쳐 나온 세월 속에서 깊은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 가슴뭉클하고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라며 초대한다.

 

▲ 홍해숙 작품 "메모리즈"     © 안인혁 객원기자
▲ 김희동 작품 "연지"     © 안인혁 객원기자


경기도 지역에서 가장 청정하고 아름다운 오갑산 계곡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명작 감상을 가족과 봄나들이 할 수 있는 좋은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이상배 작품 "풍경추상"     © 안인혁 객원기자


“전후 세대 작가 초대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어우재미술관(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어우실길 261, 010-5304-9080)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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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12:2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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