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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목민관클럽, ‘뉴노멀 대응전략’ 여주박물관에서 열려
이항진 시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등 4명 현장 참석, 15명 온라인 참석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7/03 [16:10]

지방정부를 이끌어가는 자치단체장 19명이 코로나19 시대 부각되는 뉴노멀(새로운 사회현상)에 대비하는 대응전략과 전망에 대해 논의 자리가 지난 2일 여주박물관에서 있었다 
 

▲ 이항진 여주시장의 환영사     © 안인혁 객원기자


이 자리는 제10차 목민관클럽 정기포럼으로 목민관클럽 상임대표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좌장을 맡아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장, 임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선임연구위원, 김홍환 한국지방세연구원 박사의 발제와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의 의심에서 결심으로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의 포스트코로나 준비 및 대응전략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여주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행사인 만큼 목민관클럽 회원들에게 다양하고 매력적인 여주를 보여주려고 준비했으나 영상회의로 비대면 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는 말로 환영사를 대신한 이항진 여주시장은 이 자체가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목민관클럽이 준비에 앞장서자고 제안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경제와 일자리 분야 전망과 대응’, ‘미래전망과 유망기술 소개 및 지방정부 시사점’, ‘지방재정 진단과 과제등의 발제를 통해 뉴노멀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제 전망과 고용문제, 교육문제에서 사회 혁신에 대한 방안까지 폭넓은 논의가 오갔다.
 

▲ 비대면 포럼 영상회의     © 안인혁 객원기자


포럼 현장에 참여한 4명의 자치단체장과 온라인으로 참여한 15명의 자치단체장 등 총 19명의 포럼 참가자들은 학교 뿐 아니라 마을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까지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교육 분야 뉴노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역량강화교육 등 전문교육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오랫동안 마을회관, 경로당 등이 폐쇄되면서 어르신들의 우울증이 심각해졌다며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좋은 모델이 있다면 공유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포럼은 비대면과 탈세계화, 불확실성의 최소화 전략 등의 특징과 함께 소비에서부터 시작해 산업계 전방을 재구성하고 있는 코로나 19 뉴노멀시대 변화에 맞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전략을 목민관클럽이 선도적으로 모색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 뉴노멀 시대 전망과 새로운 기회. 민선7기 목민관클럽 참석자들과 함께     © 안인혁 객원기자


한편 목민관클럽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는 지방정부단체장들의 연구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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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3 [16:10]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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