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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북내면 상교리대동회 ‘송전탑 건설’ 항의방문
여주천연가스발전소 연계송전선로 송전탑 설치관련, 이항진 시장면담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7/03 [17:30]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대동회(위원장 이규찬)는 지난달 30일 북내면에 건설 중인 여주천연가스발전소의 연계송전선로 송전탑 설치와 관련해 이항진 여주시장과 면담을 요청하며 송전탑 건설 반대 항의 방문했다. 
 

▲ 북내면상교리대동회가 이항진 여주시장과 면담을 나누고 있다.     © 안인혁 객원기자


상교리대동회는 송전탑 건설이 당초 계획인 지중선로로 추진되지 않는 점에 대해 항의하며, 철탑이 설치되더라도 상교리에서 보이지않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여주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은 20135월 사업시행자인 SK E&S(현 여주에너지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발전사업허가 승인 후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업시행자는 지중선로로 승인받은 송전선로를 가공송전선로(송전탑)로 변경하고자 여주시에 사업시행계획 변경 열람 공고를 요청한 상태다.
 
이 시장은 이날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서로 만나 공동으로 이 문제를 논의 했으면 한다상교리 마을주민분들의 요청 또한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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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3 [17:30]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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