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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스마트 CCTV 영상관제 도입’ 더욱 안전한 여주
어린이보호구역 등 집중관제 실시 및 실시간 신속대응 가능해져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7/10 [17:43]

스마트 및 분석 기술을 CCTV 영상관제에 도입한 여주시(시장 이항진)범죄로부터 보다 더 안전한 도시가 될 전망이다. 
 

▲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 전경     © 안인혁 객원기자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여주시 지역에 설치된 방범용 CCTV 1600여대를 활용해 관제요원 16명이 24시간 365일 실시간 관제활동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녹화된 CCTV 영상을 수사목적으로 제공해 범인 검거에 활용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방범용 CCTV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관제요원 1인이 동시에 지켜봐야 하는 CCTV400대에 달해 모든 CCTV를 제대로 관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실정이다.
 
또한 녹화된 영상을 수사에 활용하기 위해서 몇 날 며칠을 돌려보는 경우도 있어 CCTV 영상관제 및 분석 효율성이 저하되어 왔다.
 
하지만 여주시가 경기도와 함께 도입한 스마트 관제 및 분석 시스템으로 인해 이러한 문제점은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관제 및 분석 시스템이란 모든 영상이 아닌 특이사항이 포착된 영상만 선별관제하고 특이사항이 녹화된 영상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체제다 
 
본 시스템을 활용하면 관제요원이 실시간 관제해야 하는 CCTV 대수를 줄일 수 있어 집중관제가 가능하고, 경찰의 수사 과정도 신속해질 수 있어 업무효율성이 향상된다.


시는 시스템을 활용해 여주대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자살시도를 예방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중고등학교 통학로, 도시공원, 여성안심구역 등에 우선 적용해 집중관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 내부     ©안인혁 객원기자


여주시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똑똑해진 CCTV가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24시간 지키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적용장소를 확대해 보다 많은 여주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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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0 [17:43]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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