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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세상을 보다'를 읽고…인생의 나침판과 지침서가 될 책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0/07/23 [01:02]

▲ 저자:  김성윤 단국대학교 명예교수, 신국판 365페이지, 출판 통일신문, 정가: 1만8000원, 한정판매  주문 전화: 010-5434-2609

단국대 전 법정대학장인 김성윤 명예교수가 <세상을 보다>라는 에세이집을 펴냈다.

 

김성윤 교수는 정년 이후에도 단국대 정책과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이 시기에 기독교방송, 세계일보, 통일신문 등에 주옥같은 명칼럼을 쓰며 석학으로서 올바른 나라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김성윤 교수는 현재 경기데일리 주필을 맡고 있으며 박학다식한 분으로 지행합일에 솔선하는 분이다. 시의적절한 칼럼과 수필로 우리나라의 현실과 미래를 향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분이다.

 

그동안 써왔던 글의 내용을 다듬고 새롭게 집필한 글을 엮어서 제1편 삶과 지혜의 눈, 제2편 삶과 사색의 눈, 제3편 자연과 순리의 눈, 제4편 국가와 민족의 눈, 제5편 보람과 행복의 눈 등으로 나누었고 86편의 보석 같은 글을 담았다. 

 

각 편마다 세계 유명인사가 남긴 ‘세상을 사는 지혜의 한마디’가 있어 이런 명언은 영혼에 큰 울림을 준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세상을 살면서 꼭 새겨야 할 인생의 나침판이자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인 김성윤 교수는 지독한 가난 속에서 꿈을 잃지 않고, 독일 유학으로 자유베르린대학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선진국의 국민성과 자연과학, 인문학, 문화예술, 철학, 종교, 역사학, 인공지능, 생명과학 등 4차산업 등에 대한 엄청난 독서와 견문여행으로 얻은 지식과 체험으로 독자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주었고, 타산지석의 표본이 될 수 있는 글을 기고하였다.

 

그동안 경기데일리에 여러 명의 칼럼니스트가 나라를 위한 좋은 내용의 글을 많이 게재해왔지만, 김성윤 교수님는 국제적인 감각과 미래를 위한 한국의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 책에는 경기데일리에 발표되지 않은 좋은 글들이 약 50%가 있다.

 

김 교수의 글에는 개인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가치와 태도 등 동서양의 고전과 유명인의 가르침을 적절하게 예를 들어서 독자에게 다가섰다. 그래서 글의 내용은 강요하지 않지만 읽으면 향기가 묻어나는 좋은 글이라는 것은 단박에 느낄 수 있었다.

 

저자는 언제나 한결같은 성실성과 정직성을 바탕으로 겸손하게 살아오신 분이기에 많은 후학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분이다.

 

이번에 나온 <세상을 보다>에는 맹자의 명언처럼 행복의 길은 가까운 데 있다. 행복이나 고통, 심지어 번뇌도 우리의 주변, 나의 주변에 있다. 그래서 행복의 열쇠를 우리 주변에서 찾자는 것이다. 저자는 갈파한다. 

 

빈곤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돈의 소중한 가치를 모른다. 

배고프고 굶주림을 겪은 사람만이 빵 한 조각의 소중함과 국수 한 그릇의 진미를 느낄 수 있다.

 

압제의 학대를 겪어본 민족만이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공감하는 법이다.

사랑에 굶주린 사람만이 인정의 고마움을 피부로 느낀다.

 

중략

 

시련과 고통을 통해서만이 강한 영혼이 탄생하고, 통찰력이 생기고,

일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며 성공의 길로 나갈 수 있다.

고생을 경험하지 못했거나 눈물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살아온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모르고 살기 쉽다.

-본문 중에서-

 

어지러운 세상에 이 한권의 책을 통하여 독자 여러분은 진정한 실력과 능력자로 인생이 윤택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완성할 것이다.

 

아울러 진실과 본질을 추구하는 경기데일리(www.ggdaily.kr) 편집.발행인으로서 그동안 김성윤 주필님이 써온 글을 제일 먼저 읽고 공감하고 올곧은 분을 주필님으로 모셔서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주필님은 이 시대의 석학으로 빛이고 소금이십니다. 이 빛으로 세상을 골고루 윤택하고 따뜻하게...또한 그 소금으로 짭조름하고 썩지 않도록 좋은 글로써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드소서.

 

주문처 : ksy594821@naver.com 휴대폰: 010-5434-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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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3 [01:0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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