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교육/문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힘내라! 대한민국, 코로나19 아웃’ 수원화성 연날리기
 
김영수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7/27 [16:07]

지난 25일 경기데일리가 주최하고, 수원얼레회가 진행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코로나19 아웃’을

기원하는 연날리기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창룡문 광장에서 열렸다.

 

▲  독수리연에  ‘힘내라! 코리아’,  '코로나 19 아웃'을 단 연이  수원 창룡문 광장을 날고 있는 모습  © 김영숙 기자

 

이날 박재수 (수원얼레회 고문), 한철우 총무. 송광우, 정해담, 박익희(경기언론인연합회 회장), 김영수(좋은 사람들 대표)등이 참석해 하늘 높이 날으는 3.6m의 독수리연에 태극기와 함께 '힘내라! 대한민국'과 '코로나19 아웃'이라는 현수막을 달고 파아란 하늘로 날아오르면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와우 멋지다"라는 소리를 지르며 연날리기 재미에 푹 빠져서 지낸다. 

 

특히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연은 하늘 높이 날아오른 델타연(삼각형연)의 연줄을 당겨본 수원시민 한 여성은 ‘우와, 와 멋지자’라고 어린 소녀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환호성을 질렀다.

 

▲ 평화통일기원 및 전통 민속놀이 재현 수원화성 연날리기 홍보물     © 박익희 기자

 

경기데일리 박익희 대표는 “2017년 설날을 맞아 근하신년, 송액영복을 기원하는 연날리기 주최한 이래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문화 재현에 노력을 다해왔다. 이번에 다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멋지게 어울리는 연날리기 행사를 기획하면서 전통 민속놀이였던 연날리기를 재현, 고령화 사회 노인들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연날리기를 계승발전하고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농경사회에서 연날리기는 한국 고유의 민속놀이로 바람이 잘 부는 언덕이나 들판, 동구밖에서 연을 날리며 어린 시절을 보냈었다.

 

수원얼레회 연날리기 동호회 회원들이 매 주말 오후에 모여서 수원화성 창룡문광장에서 연을 날린다. 특히 수원시는 연날리기를 선호하여 연날리기 대회 및  연날리기를 오래 전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김영수, 김영숙,시가 독수리연을 들고 기념촬영     © 김영숙 기자

 

또한 2007년 '화성애 달빛기행'이라는 관광 상품을 내놓아 수원화성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이날 독수리연에는 ‘힘내라! 대한민국’,  '코로나 19 아웃'이란 구호를 달고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기를 염원하며 연을 날렸다. 앞으로 9월 26일, 10월 3일, 17일에도 평화통일 기원 및 전통 민속놀이 재현 연날리기를 실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20/07/27 [16:07]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