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교육/문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생명의 신비, 매미의 탈피 '금선탈각' 영상2
생명의 신비
 
김영배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8/09 [12:24]

생명의 신비, 매미의 탈피 '금선탈각' 영상2 

 

▲ 매미의 탈피 '금선탈각' 모습    © 김영배 사진작가

 

시인이자 화가인 김영배 사진작가님이 직접 찍은  매미의 탈피 영상을 8일 경기데일리에 보내주셨다. 
 
이 귀한 영상은 김영배 사진작가가 "수원 삼일고교 정문 앞 숲에서 매미의 탈피 모습을 담은 사진 700여 장을 3시간 동안 찍어 영상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매미
-나순자 시인-
 
고목나무 가지에
몸을 숨긴 채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아
절규하듯 자지러지게 울까?
 
 
짧은 생이 억울함일까?
칠 년을 기다려
칠 일을 살다가는 가는
 
너의 운명이
애달퍼 그토록 울어댈까?
 
너의 울음으로
한이 풀린다면
 
마음껏 울고 가거라
짧은 생의 이야기를
후회 없이 세상에 내려놓고 가거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20/08/09 [12:24]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