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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내육성 신품종 감귤 첫 수확
 
홍민자 기자 기사입력  2020/10/23 [16:56]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육성해온 국내육성 신품종 하우스감귤을 올해 처음으로 수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첫 수확을 한 감귤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적응이 가능한 신소득 작목 발굴·도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광주시, 국내육성 신품종 감귤 첫 수확  © 홍민자 기자

 

시는 감귤연구회를 중심으로 8농가 1.2ha의 하우스감귤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감귤 신품종 확대보급, 재배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지원, 농가 맞춤형 전문컨설팅 및 역량강화교육 등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우리시에서 생산되는 하우스감귤은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에서 육성한 하례조생품종이 대부분이며 체험 및 직거래 판매를 위해 숙기가 빠르고 과피색이 다른 품종을 일부 재배하고 있다. 이 품종들은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어서 맛이 좋다.

 

올해 수확한 감귤은 1, 2단위로 소포장해 직거래 및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특히, 10월 하순부터 11월까지 농가별 감귤 따기 체험도 계획하고 있어 감귤을 맛보고 즐기고 싶 은 소비자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안전하고 맛있는 감귤을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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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3 [16:56]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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