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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협 윤노순 조합장, 2020 대한민국 나눔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영예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0/11/29 [10:29]

 천안농협 윤노순 조합장이 '2020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민공모'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상자 윤노순 천안농업 조합장과 그를 오늘에 있게 내조해온 부인 유 병순 여사 모습     © 박익희 기자

 

 윤노순 조합장은 천안농업협동조합 조합장으로서 코로나19 감염예방 마스크 1만5,000개 무료제공했으며, 14개 사업을 통하여 보건복지사업과 나눔 운동에 타의 모범이 되어 온 공로로 2020년 11월 5일자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지만, 코로나19 관계로 28일 상장과 트로피가 전달되었다.

 

윤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제가 수상한 보건복지부 장관의 상은 더 많이 나누지 못한 지난 과오를 반성하라는 채찍이요. 앞으로도 더욱 나눔에 정진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는 겸손한 말로 수상 소감을 말하면서 "나눔은 남들이 가리키는 행복이 아니라, 내가 찾아가는 행복이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그가 말한 행복은 편안함이요, 즐거움이다. 함께 하는 나눔이요,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다. 사람의 욕구라는 것은 어느 단계를 달성하게 되면 더 높은 단계를 위하여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심리학자 매슬로우(A.H.Maslow)는 ‘절대적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있다면 ‘자아실현’의 욕구가 최대치라고 말한 바 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무엇이 가장 아쉽냐고 물었더니 대부분은 더 감사하지 못한 삶이었다고 한다. 더 많은 사랑을 베풀지 못한 것을 가장 후회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행복한 사람은 수상자 윤노순 조합장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요, 자신을 양보하며 타인과 나누고 배려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 축하객과 함께 사진촬영한 윤노순 조합장 부부     © 박익희 기자

 

 '2020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민공모'에 윤노순 조합장을 추천한 (사)충남포럼 김성윤 이사장은 "우리의 속담에 '콩 한쪽도 나눠 먹는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콩알처럼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어 먹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는 뜻이다. 특히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서로 의지 하자는 것을 상징하는 말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를 실천하기가 어렵다. 말로는 누구나 쉽게 나눔을 말하지만 윤노순 천안농협조합장처럼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을 하며 축하했다.

 

이날 수상식에는 사단법인 충남포럼 김성윤 이사장, 서문동 남서울대 법인처장, 남기주 천안농협이사, 전병관 충남포럼 사무차장, 현빈주 천안농협 풍세지점장, 박권병 천안농협경제 상임이사, 윤광현 천안농협 교육지원 상무, 정명희 전 부녀회장 등 코로나19로 인하여 최소 인원만 참석하여 천안농협 윤노순 조합장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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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9 [10:29]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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