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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0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안전처장 표창 받아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0/11/30 [18:16]

 수원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0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 수원시청 전경     © 박익희 기자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은 식중독 예방관리에 공헌한 기관·유공자를 포상하는 것이다.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반영해 지난해 식중독 발생 관리율을 평가했고, 수원시는 안산시와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일반음식점 209개소와 학교·사회복지시설의 집단급식소 828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 외국인이 운영하는 음식점 259개소를 방문해 업소별 2회 이상 개인위생, 조리장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와 외국인 음식점에서 주로 사용하는 수입 식재료에 대한 취급·판매 여부, 표시 사항, 유통기한 등을 점검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도 힘썼다.

 

 수원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식품 위생 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품 안전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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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30 [18:16]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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