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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위원회, 투척용 소화기 지급
화목난로 사용 49가구와 해뜸요양원에 전달…초기 화재 시 발빠른 소화기 분사 소방차 1대 이상효과 발휘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12/01 [16:25]

 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회장 정석대)는 지난달 27일 산북면 화목난로 사용 49가구와 해뜸요양원에 투척용 소화기를 전달했다.
 

▲ 함께해요 화재예방, 행복해요 산북면!! 투척용 소화기를 화목난로 사용가구와 요양원에 전달한 산북면주민자치위원회     © 안인혁 객원기자


동절기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화재의 원인 중 화목난로로 인한 화재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 이유는 화목난로 연통 주변의 마감재가 목재, 합판, 샌드위치 패널 구조 등 화재에 취약한 소재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화목난로로 인한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가장 쉬운 예방 요령은 소화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 진압하는 것이 인명과 재산피해를 크게 경감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투척용 소화기는 일반 분말 소화기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고 신속한 진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정석대 주민자치위원장은 투척용 소화기는 119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곳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나 아이들도 사용이 가능하여 겨울철 화재를 손쉽게 진압할 수 있다앞으로도 산북면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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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1 [16:25]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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