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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관의 사진향기] 새해의 희망을 전합니다
신축년 새해는 저 고운 아침노을빛처럼
 
최병관 사진가 기사입력  2021/01/01 [11:14]

새해의 희망을 전합니다
 
태양이 떠오르면서 소래 갯골을 붉은색으로 곱게 물들입니다. 새해 새 아침은 그렇게 해서 시작이 됩니다. 지난 한 해는 너무 힘겹고 고단했으며 그리운 사람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에게 마지막 인사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조차 만날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가기란 죽음만큼이나 가혹했습니다.

이제 그 나쁜 한 해는 지나갔습니다. 참고 견디면 좋은 세상이 찾아오겠지요. 태양이 떠올라 세상을 밝혀주듯이 암울한 세상이 지나가고 밝은 날이 오겠지요.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마음을 함께 해 온 분들과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새해의 희망을 나눕니다. 또한 코로나로 사투를 해가면서 불철주야 혼신의 힘을 다한 의료진, 관계 공무원, 환자분들께도 새해의 희망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축년 새해는 저 고운 아침노을빛처럼 아름다운 세상으로 다가오겠지요.

▲ 포동쪽 자전거다리 갯골     © 최병관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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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1 [11:1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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