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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보육시설 종사자 전원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김영숙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1/01/25 [14:49]

 수원시는 보육시설 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적극 실시하여 감염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시종합공설운동장에서 지난 23일 수원시 보육시설 종사자들이  코로나19 선제 전수검사를 위해  기다리는 모습     ©  김영숙 객원기자

 

 수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원종합운동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관내 보육시설 보육교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 첫날인 지난 23일 검사소에서 권선구, 장안구 보육교직원 2,300여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보육교사들이 이른 아침부터 한꺼번에 몰리면서 현장에 큰 혼선이 있었다.

 

 수원시 공무원들이 나와 안내를 했지만, 수백명의 보육교직원 질서를 잡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 이에 많은 보육교직원이 분노하고, 코로나 감염에 노출되기도 하여 전수검사 현장은 혼란스러웠다. 

 

▲  지난 23일 수원시종합공설운동장에서 수원시 보육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선제 전수검사 현장의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여 기다리는 모습   © 김영숙 객원기자

 

 한편, 24일 일요일에 영통구, 팔달구 보육교직원이 2,400여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수원시 어린이집 연합회 원장님들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보육교사가 안전하게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자발적 봉사로 검사는 질서 있게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수원지역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 건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함이며 수원시보육교사 전수검사는 현재 62%정도 교직원들이 진행됐다.

 

▲ 24일 수원시종합공설운동장에서 수원시 보육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선제전수 검사    © 박익희 기자

 

 이날 권선구 호매실동에서 토토어린이집 운영하고 있는 수원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김경희 회장)은 “이번 검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불안감을 잠재우는데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많은 원장들은 휴일도 없이 봉사를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수원시 어린이집 원장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검사 방법은 문진표 간단하게 작성 후 면봉보다 훨씬 긴 솜방망이를 비강 내 깊숙한 곳까지 면봉을 집어넣고 하는 것으로 검사 받는 시간은 불과 30초도 안 걸리고 아주 간단했다. 

 

▲ 수원시종합공설운동장에서 코로나19 선제 전수검사하는 사진     © 김영숙 객원기자

 

 수원종합운동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권선구.장안구 보육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25일 운영하며, 영통구.팔달구 보육보육교직원들 26일 오전 8시부터 오후6시까지 검사를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이번 검사는 영유아들과 보육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원시가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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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5 [14:49]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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