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오피니언 > 경기데일리 칼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재학 칼럼] 나라빚 1000조에 대하여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빚투성이 나라를 만든 문재인 정부
 
정재학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21/07/06 [08:54]
▲   정재학 칼럼니스트

나라빚이 1000조라고 한다.1000조라. 오늘은 장맛비가 우울하게 끝없이 내리는 속에서 빚 1000조가 얼마나 많은 돈인지 생각해 보았다.

 

5만원권 한 장의 두께가 0.1미리. 10장이면 1미리다. 돈 액수로는 50만원.

 

계산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1cm는 10mm다. 액수로 500만원. 그러니까 5만원권 100장 두께가 1cm이고, 500만원이란 뜻이다.

 

좀더 나아가 보자. 10센티면 5000만원. 100센티, 즉 1미터면 5억원. 10 미터면 50억. 100미터면 500억이다. 우리가 운동장에서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그 거리다. 그게 500억이란 두께. 즉 높이요, 눕혀놓으면 길이다.

 

그렇다면 다시 곱하기 10을 하면 1000미터다. 1000미터는 1키로. 1키로면 무려 5000억이다. 여기에다 다시 10을 곱하면 10키로. 즉 5조가 된다. 그러니까 5조란 돈은 그 쌓은 높이가 10키로. 눕혀놓으면 길이로도 10키로란 뜻이다. 내가 사는 고향 마을에서 면소재지까지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그러나 1000조에 이르기 위해서는, 계산은 더 나아가야 한다. 50조면 그 길이는 100키로가 된다. 다시 10을 곱하여 500조는 1000키로. 1000조는 그 두 배 무려 2000키로가 된다.

 

나라빚이 5만원 한 장 두께 0.1미리에서 2000키로가 된 것이다. 내가 사는 고향 마을에서 서울이 한 600키로 될 것이다.

 

삼천리 금수강산을 생각해 보면, 전국을 다 덮을지 모른다. 4키로가 십리. 40키로가 백리. 400키로가 천리다. 삼천리는 1200키로. 나라빚은 2000키로다.

 

1000조를 더 쉽게 말할 수 있다. 이걸 달러로 환산하면, 약 1조 달러다. 1조 달러가 얼마나 큰 돈인지 상상이나 해본 국민이 있을까. 과거 우리가 100억달러 수출에 달성했을 때, 우리는 수출의 날로 정하고 지금도 그 날을 기념하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 시대에 우리는 수출은커녕 빚이 1조 달러다.

 

문재인은 이런 나라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빚투성이 나라. 그러므로 이 많은 빚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이유가 문재인의 무능에서 비롯된 상황이란 점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무분별한 복지, 엉터리 일자리 만든답시고 쏟아부은 40조에 이르는 돈, 탈원전으로 입은 어마어마한 손해, 두 번씩이나 주는 코로나 위로금. 거기다 대북퍼주기정책으로 또 얼마나 많은 돈이 새나갔는지 아직은 모른다.

 

그리고 이 많은 빚이 후손들의 짐으로 남는다는 끔찍한 미래를 집권 좌파민주당은 말하지 않는다. 돈 몇 푼으로 국민을 속이며 환심을 사는 동안, 우리에겐 그저 빚만 쌓여질 뿐이다.

 

2021. 7 . 6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자유논객연합 부회장, 시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자유교원조합 중앙고문, 국가유공자, 데일리저널 편집위원, IPF국제방송 편집위원, US인사이드월드 편집위원, 전추연 공동대표
현재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이기도 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21/07/06 [08:54]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