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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의 잠언경[217] "내래 북입네다!"
 
신성대 논설위원 기사입력  2021/07/28 [08:30]
▲     ©신성대 논설위원

 

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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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래 북입네다!"

 

코비드19는 지긋지긋!

백신은 찔끔찔끔!

정치판은 징글징글!

서민들은 허덕허덕!

남북 통신연락선에 반색하는 청와대!

 

 

若想錢而錢來  何故不想

약상전이전래  하고불상

 

若愁米而米至  人固當愁

약수미이미지  인고당수

 

曉起依舊貧窮  夜來徒多煩惱

효기의구빈궁  야래도다번뇌

 

돈을 생각한다고 돈이 내게로 온다면 

왜 생각하지 않겠는가?

 

쌀을 걱정한다고 쌀이 내게로 온다면 

사람들은 당연히 쌀을 걱정하겠지!

 

새벽에 일어나도 여전히 가난하니

밤이 되면 번뇌만 많아지네!

 

ㅡ 취고당검소醉古堂劍掃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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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8 [08:30]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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