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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칼럼] 전교조는 안녕하신가(6)
전교조의 정체는 무엇인가?
 
정재학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21/07/29 [13:11]
▲  정재학 칼럼니스트  

전교조 종북반역행위는 그 뿌리가 북한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어찌 모를 것인가. 그들의 전교조 활동이란 바로 북한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하는 활동을 의미한다는 것도 이미 밝혀진 일이다.

반미를 끝없이 외쳐대고, 반정부활동을 하며 대한민국에 내란 수준의 혼란을 일으키는 것을 우리는 지켜보았지 않은가.

 

따라서 전교조에 관한 한, 필자(筆者)의 의견과 판단에 이의를 달 수 없으리라. 그리고 전교조 조합원이란 교사들 중에 이런 반역행위에 동조하는 교사들이 대부분임을 부정하지 못하리라.

 

물론 반역까지는 아니라는 교사들도 있다. 그러나 전교조라는 동심원 속에서 통일사업의 일관성에 반기를 드는 교사는 없었다. 그런 목소리는 민주집중제라는 강제 하(下)에 모두 숨어 있었고, 그렇게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뜻 있는 전교조 교사들은 모두 반역의 틀 속에 사는 '닫힌 영혼'이 되어 있었다.

 

2010년 무렵부터 교단이 어느 정도 장악되었다고 판단한 전교조는 승진에 주력하였다. 그리고 교육감 선거제를 만들어 교육감이라는 권력을 차지하였다.

 

지방자치 교육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교육부 통제를 벗어난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교육을 시행하였다. 그것은 진단평가와 성취도평가 거부로 나타났고, 반역 통일교육의 결과로 나타났다.

 

이렇게 교육권력을 쥐고자 한 그 의도의 본질 또한 반역에 있었다. 전쟁발발시 학생동원에 유리한 자리를 점하고자 한 것이다.

 

한때는 교장을 노동착취자로 적대시하던 전교조가 그 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승진에 혈안이 되어있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자리를 차지하였다.

 

정체 모를 참교육론이 교단을 휩쓸고, 그 참교육론에 매혹되어 국민들이 휩쓸려갈 때를 기억해야 한다. 과연 이것이 참교육일 것인가. 그러므로 그들이 주장하던 참교육은 교사노동자로 있을 때, 노동착취자 교장을 상대로 공격하기 위한 명분이었을 뿐이고, 반역을 위한 거짓이었을 뿐이다.

 

지금 2021년 전교조는 현재 이 위치에 있다. 교장은 학교를 장악하고, 전교조 교육감은 교육청을 장악하고 있는 시기이다.

 

만약 남북한 전쟁이 발발한다면, 그들은 반드시 학생들을 동원할 것이다. 1948년 여순반란 사건을 기억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여수와 순천에서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공산혁명에 이용되었던가.

 

순결과 정조, 건강한 성윤리가 사라진 성교육이 자행되고, 어린 영혼들에게 북한을 찬양하는 통일교육이 진행되는 학교 현장. 교육권력을 쥐고 전쟁이라는 결정적 시기를 기다리는 반역자들이 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자녀들 곁에 있음은 분명 비극이라 할 것이다.

 

필자(筆者)가 무려 20년을 추적한 전교조의 정체는 반역과 저질 노동운동, 범법과 탈법으로 점철된, 그리고 성윤리와 도덕성이 파괴된 채, 폭력과 고소고발이라는 무지한 공산주의 인간성으로 무장한 자생간첩집단이었다.

 

그러나 필자(筆者)는 이들 전교조가 독립된 반역단체가 아님을 잘 알고 있다. 그들 뒤에 누가 지휘하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다. 최종 명령권자가 북한임도 분명하게 알고 있다.

 

북한의 지시를 받은 조직들이 민노총에, 민노총은 그 하부조직 전교조에 지시를 내리는 일사불란한 명령계통을, 우리는 이미 박근혜 탄핵에서 충분히 목격한 바 있다.

 

그리하여 최일선 조직으로 전교조가 있고, 이를 민노총이 지휘통제하고, 이 민노총을 지휘하는 조직, 그 뒤로 최종명령권자인 북한으로 이어지는 계통도가 그려지지 않는가.

 

문재인도 민주당도 좌빨의 바다에 떠있는 한 점 섬에 불과하다고 보아야 한다. 아무리 대통령이라 해도 좌빨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다. 민주당과 문재인은 절대로 자신만의 의지와 판단대로 나라를 이끌어갈 수 없다. 그들은 두 개의 조직에 의해 조종되는 허수아비일 뿐이다.

 

우리는 지금 좌빨 하부조직인 전교조와 싸우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나무의 뿌리와 몸통을 모르고 그냥 눈에 드러난 나뭇가지와 싸우고 있는 중이다. 어리석은 일이다.

 

2021 전교조는 안녕하신가, 마지막 7부에서는 북한의 직접명령을 받드는 두 개의 조직을 다룰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와 북한 적화공작의 실체가 한 눈에 잡히리라 본다.

 

2021. 7 . 29.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외부 필진 칼럼은 본보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자유논객연합 부회장, 시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자유교원조합 중앙고문, 국가유공자, 데일리저널 편집위원, IPF국제방송 편집위원, US인사이드월드 편집위원, 전추연 공동대표
현재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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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9 [13:11]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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