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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출산장려협회, 동양대 '최성해' 전 총장 100인의 구국지사로 선임
한출협(출산협) 100인의 구국지사 선임으로 출산장려운동의 기폭제 역할 기대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1/04/12 [13:28]

 봄기운이 온누리에 퍼진 지난 10일 (사)한국출산장려협회(이하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은 동양대 최성해 전 총장을 구국지사 100인 중 1명으로 선임했다.

 

▲ (사)한국출산장여협회 박희준 이사장이 지난 10일 동양대 전 총장 최성해 박사에게 구국지사 추대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     © 박익희 기자

 

지난해 출산율 0.84명이라는 세계 최저의 출산율을 맞은 대한민국은 인구절벽으로 2500년 경이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1997년 태동한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은 줄어드는 인구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출산장려운동을 펴왔다. 국가에서도 이를 인정하여 국무총리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상등을 받았고, 2명의 자녀를 낳은 엄마에게는 50%, 3명의 자녀를 낳은 엄마에게는튼살크림을 무료로 나누어준 기업인이었다.

 

동양대 최성해 전 총장도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 문제의 해결에 남다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그는 총장 재임 시에 9명의 다둥이를 둔 부모에게 대학교 학비무료 혜택으로 2명을 졸업시켰고, 1960년대 지독한 가난에 시달린 '저 하늘에 슬픔이'라는 주인공 이윤복 학생을 경구중학교에 무료로 입학시켜 졸업을 시켰다. 선친인 최형우 교장의 유지를 받들어 이를 실천해왔다.

 

 동양대 최성해 전 총장은 "중국이 값싼 노동력으로 국가경쟁력을 높혀 경제성장을 이루고 국부를 쌓았듯이 현재의 0.84명이라는 저출산율로는 국가의 존립자체가 불가하다. 생산, 소비, 소득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려면 국가에는 인구 1억명 정도가 유지되어야 한다. 일본도 인구 1억명 유지에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옛말에 어린이 1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동네 사람이 모두 나서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렇듯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동양대 최성해 전 총장은 동양대 정경심 교수의 딸의 가짜 표창장에 대한 진실한 말 한마디로 대학교는 감사를 당하고, 총장직을 박탈 당한 상태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둠이 짙으면 새벽이 오듯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지게 마련이다.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은 "최 총장님이 출산장려운동에 동참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지난해 국회에서 10월 3일 개최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출산장려운동에 참여하신 구국지사 100인을 모시고 '오온 선포식'을 반드시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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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2 [13:28]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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