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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공동체교회 이종락 목사, 한국출산장려운동에 적극 동참 약속
한출협, 100인의 교육‧홍보대사(구국지사)로 이종락 목사 선임하여 추대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1/06/01 [21:34]

 ()한국출산장려협회(이사장 박희준, 이하 한출협)1일 오후 베이비박스로 유명한 주사랑공동체교회 이종락 목사를 한출협의 100인의 교육홍보대사(구국지사)로 선임하여 추대했다.

 

▲ (사)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이사장이 주사랑공동체교회 이종락 담임목사를 저출산극복 100인의 구국지사로 선임 추대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     © 박익희 기자

 

이종락 목사(67)11년 전부터 부모에 의해 버려지는 어린 생명을 베이비박스를 통해 거두고 돌보는 생명운동을 실천해온 분이다.

 

이날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은 주사랑공동체교회의 이종락 담임목사(생명사랑국민연합 공동대표) 구국지사로 선임 추대하고 양 단체의 협력방안과 그동안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을 발굴하여 정부에 건의하는 일을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이종락 목사는 베이비박스로 어린 생명을 구하고 지키는 일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25년 전부터 출산장려운동을 해온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고마워했다.

 

이 목사님에 따르면 “11년 동안 약 2000명의 위기상황에 놓은 어린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 지금은 480명의 어린이와 산모가 서로 연락하는 관계로 부모의 역할과 사랑으로 생명을 보듬고 양육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은 "가정이 행복하면 사회가 행복하다며 저출산율 극복에 서로 지혜와 힘을 모아서 함께 나라를 구하자"고  말했다.

이에 이종락 목사는 "적극적으로 함께하여 저출산 극복에 원천이 되자"고 화답했다.

 

이 목사는 "지금의 초저출산율로는 OECD 국가 중 대한민국이 제일 빨리 지구상에서 없어지는 일을 겪는다. 이제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출산율 제고와 육아, 보육, 교육, 취업, 결혼, 주택문제 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종락 목사는 "우리나라는 하루에 약 3000~3500명의 소중한 생명이 낙태로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문제를 시급하게 해결해야 한다. 이제 낙태반대가 국민운동으로 일어나 생명사랑, 나라살리기 운동으로 발전해야 한다. 양심없는 쾌락 위주의 생명경시 풍조를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진 왼쪽부터  한출협 박익희 홍보자문, 윤종대 사무국장 , 주사랑공동체교회  이종락 목사,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 ,  주사랑공동체교회  이대동 대외협력담당    © 박익희 기자

 

 묵묵히 생명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종락 목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니 너무나 큰 감동과 하늘의 위로와 생명에 대한 존엄성이 밀려왔다.  살아 있는 성자의 모습으로 거룩한 종교인으로 존경심이 저절로 생겼다. 

 

한출협은 100인의 구국지사로 꽃동네 오웅진 신부, 동양대 최성해 전 총장 등 10여 명을 구국지사로 추대하고 오는 10월에 100인의 구국지사를 모시고  오온캠페인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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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1 [21:3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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