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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 베이커리 산업 확대…제과제빵 기능사 취득반 교육 추진
 
이순락 기자 기사입력  2021/06/03 [10:02]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춘)는 이천쌀 베이커리산업 확대를 위한 제과제빵 기능사 취득반 교육을 진행한다. 4월 26일부터 3주간 경력단절여성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하여 30명을 선발했다.

 

▲ 이천쌀 베이커리 산업 확대를 위한 제과제빵 기능사 취득반 교육추진     © 이순락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의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인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교육사업으로, 이천쌀을 원료로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동네빵집상생프로젝트, 쌀베이커리 제조장육성시범, 이천쌀베이커리 카페체험 융복합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상생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년도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교육을 수료한 경력단절여성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인들은 습득한 제과제빵 기술을 바탕으로 이천시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가공창업을 통하여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에서 6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6회에 걸쳐 제과제빵 이론, 식품위생, 재료과학, 영양학 등의 이론교육과 제과제빵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24종류의 빵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과정으로 진행되며 자격증 미취득자에 한하여 11월 10일까지 보수교육을 8회 실시하여 자격증 취득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영춘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시기에 제과제빵 교육을 통하여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창업 활동에 도움이 되고, 제과제빵 교육을 받은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클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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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3 [10:0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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