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승조 충남도지사, 한국출산장려협회'100인 구국지사'에 동참
"초저출산율 극복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1/08/05 [00:36]

 (사)한국출산장려협회(이사장 박희준, 이하 한출협)는 4일 오후 충남도청을 방문하여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100인의 구국지사로 선임하고 추대장을 전달했다.

 

▲ (사)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이사장은 4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시사를 100인의 구국지사로 선임하고 추대했다.  앞으로 저출산 극복에 함께하기로 다짐하는 자리였다.    © 강희갑 사진작가

 

양승조 충남도지사(62)는 천안에서 4선의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2018년에 민선 7기 충남지사로 당선되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는 가장 활발한 저출산율 극복에 다양한 정책을 펴왔다.

 

그는 20대 국회의원 시절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한국의 저출산율의 심각성을 인지했다. 올해부터 출산율 제고를 위해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운동을 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자치단체장 및 각계의 리더들과 함께하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더불어민주당 대권후보로 나서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도전했으나 아쉽게도 컷오프 되었다. 

 

또한 그는 저출산율·고령화 문제, 사회양극화 3대 위기 문제를 다룬 <위기 속의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라는 책을 발간했다. 

 

 양승조 지사는 "도정의 핵심과제를 저출산율 극복에 두고 있다. 결혼을 하지 않는 원인으로 취업과 주거문제가 가장 크다. 세계 최저출산율 국가로는 한국이 지구상에 최초로 사라지는 나라가 된다. 올해는 0.7명대의 출산율을 기록할 것을 예고하며, 세계 198개 나라 중 꼴찌의 최저출산율은 국가의 존망이 달려있다. 출산율 극복에 나라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이사장은 4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시사를 100인의 구국지사로 선임하고 추대했다.     © 강희갑 사진작가

 

이어서 충청남도 만의 저출산율 극복의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예를 들면 "신혼부부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도는 정부의 기본적인 출산정책 외에 아이 2명을 키울 수 있는 약 25평의 아파트를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5만원의 획기적인 주거비 지원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1명일 경우는 월세의 반을 내고, 2명의 자녀를 낳으면 월세를 탕감해준다. 아울러 무상교육과 무상급식, 무상교복을 전국 최초로 선도했다"고 소개했다. (유튜브 인터뷰 참조 https://youtu.be/8qql2aOzPGM)  

 

충남도청은 저출산복지실장을 중심으로 출산보육정책과 등 4개과에서 출산율 제고에 노력을 하고 있었다. 충남도청 복도에는 "아이가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남! 대한민국 복지수도 충남!"이라는 대형 작품이 걸려있었다.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은 양승조 충남지사에게 "초저출산율 극복을 위해 100인의 교육·홍보 구국지사로 선임했으니 한출협과 같이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 이사장은 1단계로 향후 30년을 1.3명을 낳아 초저출산국을 극복하고, 2단계로 2.1명의 대체출산율을 유지하고, 3단계로 100년내에 최적인구 경제강대국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어서 박 이사장은 "출산ㆍ출생장려는 제2의 구국운동이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입니다. 

이는 꿈이 아닌 새로운 나라살리기의 시작입니다. 다산코리아! 행복코리아!"를 강조했다.

 

▲ 양승록 충남도 출산보육정책과장, 한출협 강희갑 디지털 교육홍보위원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한출협 박희준 이사장, 한출협 박익희 홍보자문역(사진 왼쪽부터)    © 강희갑 사진작가


 한출협은 초저출산율 극복을 위해 전국의 명망가를 교육·홍보 구국지사로 선임 추대하여 이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출산율 제고에 관하여 정책개발과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구국지사로 희망하는 분은 한국출산장려협회로 신청(hp:010-6406-7111)하면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선임 추대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21/08/05 [00:36]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22